[국정농담] 文에 예의 없는 北미사일, '도발' 아닌 '자위'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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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담] 文에 예의 없는 北미사일, '도발' 아닌 '자위' 맞는가 2018년 9월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에 예의 없는 北미사일, '도발' 아닌 '자위' 맞는가 북한이 지난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검열사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북한판 이스칸데르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열차에서 발사되고 있다. 북한은 이 탄도미사일이 동해상 800㎞ 수역에 설정된 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에 예의 없는 北미사일, '도발' 아닌 '자위' 맞는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되고 있다. SLBM은 잠수함에서 은밀하게 운용할 수 있으므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전력으로 평가된다. 현재 한국을 제외하면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6개국만 운용하고 있는 무기체계다.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에 예의 없는 北미사일, '도발' 아닌 '자위' 맞는가 북한 김여정.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에 예의 없는 北미사일, '도발' 아닌 '자위' 맞는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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