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휴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추석 명절 오갈 데 없는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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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의 네팔 음식점 거리가 썰렁하다. /강동헌 기자
17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의 한 네팔 음식점에 손님이 없어 한적한 모습이다. /강동헌 기자
고려인들의 차례상 모습. 한국의 차례상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사진 제공=고려인 지원센터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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