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숙원' 지하철 무임 승차 정부 지원…국회 문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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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 노사 간 최종 교섭에서 김상범(왼쪽)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김대훈 노조위원장이 최종 합의안에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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