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의 영광' 간직한 무쏘·코란도, 전기차로 되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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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난 6월 공개한 차세대 중형 SUV ‘J100’의 렌더링. 쌍용차는 “쌍용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안전한 SUV’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새롭고 모던한 정통 SUV의 스타일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J100을 2022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가 지난 7월 공개한 준중형 SUV ‘KR10’의 렌더링. 쌍용차는 “SUV 전문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새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스타일링했다”고 설명했다./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의 SUV 라인업. 왼쪽부터 준중형 SUV인 티볼리, 티볼리의 롱바디 버젼인 티볼리에어, 중현 SUV인 코란도, 준대형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 칸./=쌍용차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