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지붕이 채소밭으로…코로나가 만든 '웃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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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관광객이 줄어 운수업이 침체되자 한 택시회사가 궁여지책으로 택시 위에서 채소를 재배해 주목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택시 위에서 여러 종류의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AFP연합뉴스
낡은 타이어로 만든 임시 연못에서 개구리들이 서식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운수회사 관계자들이 택시 위에서 자란 작물을 수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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