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율 82%에도…싱가포르 하루 1,400명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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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코로나19 신속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 앞에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17일 싱가포르 종합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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