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한계 실험한 붓질...색다른 미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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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의 '바디스케이프 76-2' 제작과정 중 일부. /사진제공=갤러리현대
화면 뒤에서 팔을 뻗어 제작하는 이건용의 '바디스케이프 76-1' 제작과정 중 일부.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건용 '바디스케이프 76-1-2021'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건용의 '바디스케이프 76-2-2021'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일명 '하트그림'이라 불리는 이건용의 '바디스케이프 76-3-2021'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건용이 일명 '하트그림'으로 불리는 '바디스케이프 76-3'을 제작하는 모습.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건용의 '신체드로잉' 대표작 9점의 신작을 모두 선보인 갤러리현대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건용이 팔을 부목으로 묶어가며 그리는 '바디스케이프 76-4'의 제작과정. 군부 독재시대의 억압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는 작업이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