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 개발 야욕 못 버린 北...단서는 '리튬 가공 기술'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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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수소폭탄 폭발을 가정한 가상의 이미지/유튜브 캡처
비핵화 연구센터 자료를 기준으로 도식화한 북한 주요 핵시설 위치/자유아시아방송(RFA)
수소폭탄의 주재료로 쓰이는 '삼중수소' 및 동위원인 수소, 중수소의 원자 구성 비교/이미지출처=박찬호 반핵의사회 운영위원 자료
북한 영변의 핵시설인 5MW급 원자로를 찍은 위성사진 영상/연합뉴스
지난 2019년 11월 5월 사진으로 배포된 이란 중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내의 원심분리기 모습. 과거 북한의 핵무기 제조기술이 이란 등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국제사회는 의심하고 있다. /사진출처=이란 원자력에너지기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핵탄두 모형을 살펴보는 모습. 북한은 지난 2017년 9월 3일 6차 핵실험 이후 해당 사진을 관영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6차 핵실험이 수소폭탄이 아닌 증폭핵분열탄실험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AP 연합뉴스
삼중수소와 중수소 등을 황용한 핵융합 반응의 원리 이미지. 핵융합시 중성자(헬륨)과 중성자 및 에너지 등이 방출된다. /이미지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세계 최초 수소폭탄 미국 'Ivy Mike'의 핵실험 장면/사진출처=atomicarchive닷컴
리튭-6와 중수소(H-2)를 이용한 핵융합 반응 과정 이미지. 이 같은 핵융합을 통해 알파입자(He-4)와 중성자, 에너지 등이 방출된다. /이미지출처=위키피디아 사이트
지난 9월 25일 스페인 라 팔마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9월 25일 스페인 라 팔마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을 멀리서 한 남성이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