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내년 대선·지방선거 앞두고 ‘짝퉁 GTX’ 희망고문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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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왼쪽부터) 경기 하남시장,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지난 5월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D 노선의 원안 사수를 촉구하고 있다. 이 단체장들은 모두 여당 소속이다. /부천=연합뉴스
‘GTX-D 노선 서울 직결 없이 대선은 없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김포시 아파트. /연합뉴스
지난 2018년 12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GTX-A 노선 기공식. 실제 착공은 이듬해 6월 이뤄졌다. /일산=연합뉴스
‘GTX 3개 노선을 2025년까지 개통한다’는 국토교통부의 2017년 7월 7일 보도자료 2쪽.
지난 4월 경기도 동탄 신도시에 전시된 실물 크기의 GTX 열차 모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