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사라지나…文 '개 식용 금지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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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반려견들의 모습. 문 대통령은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사진=문 대통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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