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로 승부 볼랍니다”던 완도 소년…최경주, 또 하나의 역사를 쓰다
이전
다음
최경주의 완도 화흥초(왼쪽부터), 완도 중학교, 서울 한서고 시절.
PGA 투어 한국인 첫 우승을 차지한 2002년 5월 컴팩 클래식. /아시아프로골프투어 홈페이지
2019년 프레지던츠컵 당시 최경주. /사진=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한 도쿄 올림픽. /연합뉴스
27일(한국 시간)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한국인 첫 우승 쾌거를 이룬 최경주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