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멍완저우 석방 거론' 협상은 아니라는 백악관
이전
다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
캐나다에서 풀려난 멍완저우 중국 화웨이 부회장이 25일 에어차이나 전세기 편으로 선전의 바오안 국제공항에 도착해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선전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