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 입힌 소나무의 결…'예술과 인간의 공존 담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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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문화재단 신사옥 외관. /사진제공=송은문화재단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이 국내 첫 프로젝트로 설계한 송은문화재단 신사옥 외벽에는 소나무 문양이 숨어있다. 송은(松隱)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목판거푸집로 콘크리트 타일을 찍어내 제작됐다. /조상인기자
송은문화재단 1층 로비와 외부 정원. /조상인기자
송은문화재단 신사옥 개관전에 선보인 HdM의 전시 전경.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설계한 송은문화재단 신사옥의 지하2층 갤러리 전경. /조상인기자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설계한 송은문화재단 신사옥의 지하2층 갤러리 전경.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