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2> ‘200년 눈엣가시’ 카지노 규제 나선 中…홍색 규제, 홍콩 이어 마카오까지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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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리스보아 카지노 전경. ‘오락장’이라는 한자 표기가 눈길을 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카오 윈카지노 밖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들은 테마파크 같은 형태로 비(非)카지노 손님들도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카오의 MGM 카지노의 도박 기계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온라인게임의 ‘수렁’으로부터 아이들을 끌어내고 있다는 관영 매체의 삽화. 카지노로부터 자국민을 끌어내겠다는 것이 중국 정부의 의지로 보인다./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