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회원 17명 검찰 송치…남은 305명 수사도 마무리 단계
이전
다음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