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연루된 '미니 대장동 팀' 어디까지…드러난 회사만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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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성남=연합뉴스
지난 29일 NSJ홀딩스(전 천화동인 4호)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전경. 해당 건물은 '아이디에셋'이 최근 완공했고 NSJ홀딩스가 이달 입주했다./김태영 기자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NSJPM과 아이디에셋의 사무실 입구. 회사명을 알리는 명패가 붙어 있지 않다./김태영기자
검찰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성남=연합뉴스
지난 29일 NSJ홀딩스(전 천화동인 4호)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전경. 해당 건물은 '아이디에셋'이 최근 완공했고 NSJ홀딩스가 이달 입주했다./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