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없는 결혼식 199명…돌잔치는 최대 49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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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 연장을 결정한 1일 서울 중구 젊음의거리 내 한 음식점에 인원 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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