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악재에 무너진 코스피...'다소 높은 변동성 수반하는 박스권 지속될 것' [다음주 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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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64포인트(1.62%) 하락한 3,019.18에, 코스닥은 20.07포인트(2.00%) 내린 983.20에 거래를 마쳤다. / 사진제공=서울경제TV
미국 연방정부의'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모면에도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에 대한 우려로 올해 들어 가장 나쁜 성적으로 9월을 마감했다. /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1일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경우 2021년 3분기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되고 있지만 반대로 2022년 실적 전망치는 이전 전망치 밴드의 하단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