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논란'에 '구의역 청년' 보상금 공개 필요한가
이전
다음
평택항에서 일하다가 목숨을 잃은 이군의 아버지가 7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 설치된 아들의 분향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민주노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