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장동 키맨 옛 휴대전화 미확보 의혹에 野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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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에 강연자로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허은아 의원./권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권욱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유씨의 변호를 맡은 김국일 변호사가 법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