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난민 환영'…텔레그램 사용자 기록적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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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모습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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