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진은숙 '다양한 재능의 젊은 작곡가 발굴, 그것이 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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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년간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약할 작곡가 진은숙/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진은숙은 지난 4일 시작된 2021 통영국제음악제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한다. 경남 통영 통영국제음악당 앞에 선 진은숙./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진은숙의 신곡인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그랑 카덴차’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은 각각 올해와 내년 세계 초연을 앞두고 있다./사진=Priska Kett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