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수소환원제철 기술로 ‘그린 철강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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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HyIS: Hydrogen Iron & Steel making Forum 2021)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포스코그룹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HyIS: Hydrogen Iron & Steel making Forum 2021)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포스코그룹
김성환(왼쪽부터) 국회의원, 문승욱 산업부 장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에드윈 바쏜(Edwin BASSON)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사무총장이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HyIS: Hydrogen Iron & Steel making Forum 2021) 개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제공=포스코그룹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HyIS: Hydrogen Iron & Steel making Forum 2021) 포스터./사진 제공=포스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