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50억클럽'공개에 이재명 측 '국힘5적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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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열린캠프 대장동 TF 의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은 국민의힘 측과 결탁한 민간 토건세력이 민간개발을 주도했다”며 “검찰과 경찰이 국민의힘-토건 게이트 당사자들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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