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덕 UNIST 교수, 태양전지 상용화 걸림돌 '안정·효율성' 해결[이달의 과학기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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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덕(오른쪽 두번째)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와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기존 스파이로 물질(Spiro-OMeTAD)과 신규 개발된 불소가 들어간 스파이로 물질(Spiro-mF, Spiro-oF)의 화학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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