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불러달라는 아내 입에 발가락을…'그 정도로는 안죽어'
이전
다음
자신의 정년퇴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거나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 등으로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상습 폭행한 60대 전직 해양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