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은 가장 강력한 무기'…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옥중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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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9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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