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내사’ 보고받은 용산서장, 두달 지나도록 본격 수사 안했다
이전
다음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