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 훼손 대신 사과한 신학교수 업무배제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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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권위는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에게 손원영 교수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학교시설 출입까지 금지한 조치를 중단하라고 권고했다./연합뉴스=손원영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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