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력난에 전자·자동차 반도체 품귀 심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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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 인근의 송전탑들. 중국에서는 석탄 공급난과 당국의 강력한 탄소 배출 억제 정책 때문에 최근 전력난이 심각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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