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장관 '비대면 진료, 국민 입장에서 편익 커'
이전
다음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