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마친 中증시, 악재 곧 해소 기대감에 상승…'당분간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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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부채 한도 증액을 놓고 민주·공화 양당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에 밤늦도록 불이 켜져 있다. /연합뉴스
양제츠(오른쪽)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제이크 설리번(왼쪽)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6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담하고 있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댄 것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인 올 3월 알래스카에서 양측 외교장관을 포함해 ‘2+2 만남’을 가진 이래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