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승서 ‘석 달 정체’ 박민지, 7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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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8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6번 홀 버디를 캐디와 자축하는 임희정.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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