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현장실습서 숨진 고교생에...교육부 '깊은 애도, 개선안 마련'
이전
다음
지난 8일 전남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요트 정박장에서 현장실습 도중 잠수를 하다 숨진 특성화고교 3학년 홍정운 군의 친구들이 국화를 사고 현장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홍 군은 지난 6일 오전 요트에서 현장실습을 하던중 요트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제거하기 위해 잠수했다 변을 당했다. /여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