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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징./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정의선(왼쪽 두번째부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서울경제 DB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9월 열린 ‘하이드로젠웨이브’ 행사장에서 트레일러 드론 앞에 서 있다./서울경제DB
정의선(앞줄 오른쪽 첫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공영운 부사장이 지난 9월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차 국회모빌리티포럼 세미나에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시연을 보고 있다./=서울경제DB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징./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정의선(왼쪽 두번째부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서울경제 DB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9월 열린 ‘하이드로젠웨이브’ 행사장에서 트레일러 드론 앞에 서 있다./서울경제DB
정의선(앞줄 오른쪽 첫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공영운 부사장이 지난 9월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차 국회모빌리티포럼 세미나에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시연을 보고 있다./=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