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리 동결한 한은…소수의견 임지원·서영경 '0.25%p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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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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