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4> 신장위구르 지배하는 ‘현대판 둔전제’…코로나·탈레반·인권 충격에 부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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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제14회 중국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신장생산건설병단’ 체육 대표단이 다른 31개 성·직할시·자치구 대표단에 이어 입장하고 있다. /CCTV
중국 신장위구르에서 면화를 수확하고 있다. /신화망
중국 신장에서 위구르족 재교육 수용소로 추정되는 건물 모습. 지난 2019년 촬영됐다. /AFP연합뉴스
지난 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위구르족들이 반중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