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집콕' 아이들…비만에 고혈압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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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전문 우리아이들병원 연구팀은 13일 소아·청소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비만 뿐 아니라 고혈압까지 우려된다는 분석 결과를 전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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