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편곡한 비발디 '사계'…새소리가 사라졌다
이전
다음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사계 2050' 기자간담회에서 AI가 편곡한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사계 2050' 기자간담회에서 AI가 편곡한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