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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용(오른쪽)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1 한국IR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뒤 상패를 들고 있다. LG전자는 적극적인 기업 소개 활동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확보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제공=LG전자
배두용(오른쪽)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1 한국IR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적극적인 기업 소개 활동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확보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