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딸 백신 맞고 사망'…가슴 미어지는데 조사결과 3개월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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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추가 접종하는 '부스터샷'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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