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된 키오스크가 장애인에겐 차별”…인권위 진정
이전
다음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참여연대와 9개 장애인단체 주최로 열린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과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위반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 및 손해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발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