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20년 차 김재원 씨, “10년 뒤엔 80살 최고령 DJ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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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가던 10월 중순 서울 약수역 ‘음악의 숲’에서 김재원 씨를 만났다./사진=정혜선
LP판이 진열된 벽면 맞은편엔 신청곡을 적어 넣는 바구니가 마련돼 있다./사진=정혜선
인생 2막의 위기를 지나 절정을 살고 있은 김재원 씨는 초심으로 돌아가 웃으며 손님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사진=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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