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서 버디 7개 몰아치기…상금 73위 박결 ‘시드는 못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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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이 15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1번 홀 버디 뒤 웃어 보이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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