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 술파티 열어주더니…성폭행 지켜본 美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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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섀넌 마리 오코너(47)는 10대 아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집 등에서 난잡한 술 파티를 열고 술에 취한 소녀들을 성폭행하도록 부추기는 등 39개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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