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는 건 성욕 일으켜”…성희롱 논란 여고 교감 항소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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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고생들 앞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교감에게 항소심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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