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방침 재확인…외교부 '심각한 우려'
이전
다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의 한 딸기 농장에서 딸기를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