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낙태약 연내 국내 허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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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왼쪽부터) 질병관리청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 회의장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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