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만 피웠는데 100년전 폭탄 폭발…날벼락된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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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다 세계 1차 대전 당시 묻힌 폭탄이 폭발하면서 신부의 동생이 숨지고 신부도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폭탄이 터지기 전 모닥불을 피운 리디아 마카추크 부부와 지인들의 모습이다. /데일리메일 캡처
마카추크는 왼쪽 눈과 얼굴 전체에 파편이 튀어 큰 부상을 입고 손과 다리도 크게 다쳤다.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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