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리츠는 왜 그림을 뒤집었고, 그게 왜 위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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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가르니호텔' 연작 중 '방해하지 마시오'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
독일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가르니호텔' 연작 중 'Einzelzimmer, Einzelbett'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개인전으로 개관한 타데우스 로팍 서울 갤러리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
독일의 작업실에서 작품과 함께 한 게오르그 바젤리츠.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
타데우스 로팍 서울이 개관전으로 기획한 독일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개인전 '가르니 호텔' 전시 전경.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가르니 호텔' 연작 중 'Schwarze mit Lemone'. 이례적으로 그림을 뒤집지 않고 인물을 가로로 눕혔다.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드로잉 '무제' /사진제공=타데우스 로팍 서울